F1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2012년 DTM (독일 투어링카 선수권)'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멘토로 나선다.
1990년 메르세데스 벤츠가 발족한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그룹C 자동차 레이스에 참전으로 F1의 톱 드라이버들을 육성해 왔다.
이번 시즌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해 DTM 레이스에 데뷔한 뒤 크리스찬 비에토리스, 유로 F3 챔피언 로버트 메루히, 포뮬러 르노 3.5의 챔프를 지낸 로버트 위켄스을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회원으로 선출한 바 있다.
3명의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슈마허는 "유망주들에게 나의 드라이버 데뷔 초기에 배웠던 노하우를 전수하고, 엔지니어들과 최적의 업무 협조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 미디어와의 관계를 쌓아가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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