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 선녀' 황우슬혜가 러블리한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황우슬혜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선녀 채화 역을 맡아 4차원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가 선호하는 러블리한 패션 아이템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황우슬혜가 코디한 제품을 문의하는 게시물이 폭주할 정도다.
덕분에 최근에는 패션브랜드 율미아스탭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율미아스탭측은 "황우슬혜는 발랄함과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여성들의 장점을 가장 잘 부각시키고 있는 패셔니스타다. 이러한 면모는 자사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맞아떨어진다"며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 "황우슬혜 스타일의 최대 장점은 20대 여성들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켜 '나도 시도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데 있다. 그가 선보이는 아이템들이 여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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