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이치, 다음 시즌엔 아스널의 주전으로 뛸 것이다."
아스널의 윙어 시오 월콧이 미야이치의 장래를 밝게 내다봤다. 미야이치는 올 초 볼턴으로 임대되어 단숨에 주전으로 도약 맹활약하고 있다. 아스널에서는 두터운 선수층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강등 위기에 내몰린 볼턴에서 꾸준히 기회를 부여 받으며 1골2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월콧은 5일(한국시각) 볼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료는 볼턴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팀 수비수들은 '저 녀석과는 이번주에 뛰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미야이치가 토트넘과의 FA컵 8강전에서 파브리스 무암바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이후에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월콧은 "어린 선수가 충격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미야이치는 (무암바 사건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두려움도 드러내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암바 사건은) 미야이치가 한층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야이치는 다음 시즌 아스널로 복귀할 것이고,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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