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올해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AOS장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해 특별한 PC방 혜택을 마련한다.
6일부터 16일까지 총 2주간, 주말 피크 타임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 이 기간중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까지 혜택을 준다.
라이엇게임즈의 오진호 대표는 "폭주하는 이용량을 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확충의 속도를 빠르게 올리고 있으며, PC방 측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 전부터 PC방과의 윈-윈을 위한 전략을 고민, 모든 챔피언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프리미엄 PC방에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PC방 사용시간 점유율 14~15%를 상회(게임트릭스 근거), 이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게임 사용자가 크게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불안정하자 이에 대한 상향 보상을 결정하기도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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