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깜짝 첫 등장을 예고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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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가수활동은 물론 KBS '청춘불패2' 등에서 활약하며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고우리는 6일 방송하는 '선녀가 필요해' 29회에서 첫 등장할 예정이다.
극 중 고우리는 치킨집 아르바이트 생 하니(민지)의 친구이자 차세주(차인표)의 2H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고리아(고우리)역으로 분한다. 특히, 그는 미모로 세주의 아들인 국민(박민우)을 얼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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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고우리가 맡은 역할은 반전미가 있는 캐릭터로 수줍음 가득한 말없는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춤을 출 때는 180도 돌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우리가 보여줄 색다른 캐릭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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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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