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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500만부 판매고지 등극

by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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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 선생님, '마법천자문'이 1500만부 판매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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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제1권이 나온 '마법천자문'은 2012년 3월29일 제21권이 발간돼 9년 4개월여 만에 1500만부가 팔렸다. 매출은 1320억원. 어린이들의 한자학습 만화 열풍을 이끌며,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성공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마법천자문'은 도서 외에도 영상, 게임 분야에서 OSMU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MBC를 통해 방영된 26부작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1이 주요 케이블TV 및 IPTV에서 절찬리에 방송되고 있고, 후속작(시즌2) 기획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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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한자배틀' 아케이드 게임과 올 연초에 출시된 '천자탄' 카드게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자배틀' 아케이드 게임은 5월 중국 최대의 게임쇼에서 소개되기 위해 이미 중국 납품 수출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NC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은 오는 5월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상용화에 향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지털 컨텐츠 영역에서도 지난해 마법천자문 앱북 출시에 이어, 올해 한자학습게임, 아바타북, 인터랙티브러닝 등의 어플 컨텐츠가 출시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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