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유창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끄러운 표현과 유창한 발음으로 말할 수 있다면 영어시험 고득점 이상의 성취를 이루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토스잉글리시는 최근 부산시에서 후원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제 2회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토스잉글리시 부산진 캠퍼스 재원생인 윤예지(13) 학생이 예선과 본선을 통과 후 최종적으로 '부산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말하기 대회는 초등생 및 중, 고교생들의 영어능력을 향상하고 측정하기 위한 목적의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5분 이내로 '한국의 리더십', '독도(영토분쟁)', '지구온난화', '한류' 등을 주제로 삼아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는 능력을 측정한다.
수상을 한 토스잉글리시 부산진 캠퍼스의 윤예지 학생은 '국제도시 부산'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부산교육감상' (임혜경교육감)을 수상했다. 윤예지 학생은 "장래희망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면서 "확실한 학습 동기와 함께 좋은 학원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한 것이 성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전했다.
부산진 캠퍼스 문학술 원장은 "윤예지 학생이 우리 학원에서 미믹킹 학습법으로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돼 이런 결과를 얻었다"며 기뻐했다. '미믹킹(Mimicking)'은 '흉내내고 따라하며'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익히는 토스잉글리시의 학습법이다. 영화 속 주인공(movieDVD)이나 책을 읽는 성우(bookDVD)의 발음, 억양, 리듬, 감정, 행동 모두를 적극적으로 똑같이 따라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영어학습에서 볼 수 없었던 '모국어습득원리'를 도입함으로써 아직 영어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토스잉글리시 부산진 캠퍼스는 지난달 28일 '대구영어 할매'로 유명한 강영희씨를 초청해 학원생 300명과 함께 영어 정복 간담회를 실시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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