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쓰러졌던 파트리스 무암바(24·볼턴)가 놀라운 회복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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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문들은 무암바가 빠르면 다음주 퇴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무암바는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퇴원도 가능할만큼 회복했다. 경기 도중 쓰러져 78분간 심장이 멈춰있었던 환자치고는 믿을 수 없이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중론이다.
무암바는 지난달 17일 토트넘과의 FA컵 경기 도중 급성심정지로 쓰러졌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응급조치와 병원의 노력 끝에 사고 발생 이틀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주 후에는 침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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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코일 볼턴 감독은 "무암바의 사투가 팀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볼턴은 승점 29로 16위에 올라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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