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4년 연속 개막전 4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7일 잠실과 인천, 대구, 부산에서 열린 개막전 4게임이 모두 만원 관중으로 꽉 들어차 지난 2009년 이후 4년 연속 개막전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4개구장에는 총 9만2600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역대 개막전 관중 규모로는 4위의 기록이다.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은 4개 구장 가운데 가장 먼저 2만8000장의 입장권이 동이 났다. 삼성과 LG전이 열린 대구구장에도 1만명의 만원 관중이 몰려들었다. SK-LG전이 벌어진 인천 문학구장도 2만7600명의 만원 관중이 찾았다. 두산과 넥센의 개막전은 5회초 넥센의 경기가 진행중이던 오후 3시10분 4개구장중 가장 늦게 2만7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잠실의 경우 예매분 2만2000장이 전날 동이 났고, 현장 판매분 5000장도 이날 매진됐다. 두산은 2009년부터 올시즌까지 4년 연속 개막전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도 뜨거운 흥행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개막전 4경기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은 2009년의 9만6800명이다. 당시에도 올해와 같은 장소에서 개막전 4경기가 열렸다. 지난 2010년에는 9만3500명, 지난해에는 9만5600명이 각각 개막전을 지켜봤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2009년부터
2009년이 가장 많이 왔던거 같아
니가 써라
2009년 잠실 인천 부산 대구
올해와 같은 곳에서
9만6800명
10년은 9만3500명
바이라민-One님의 말:
응
인하-윤서가 젤 이뽀님의 말:
11년은 95600명
올해는 92600명
잠실 2만7000이지?
잠실 2만7000
부산 2만8000
인천 2만7600
대구 1만명
바이라민-One님의 말:
어
인하-윤서가 젤 이뽀님의 말:
역대 개막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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