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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삼성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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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삼성)이 네 타석 만에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이승엽은 LG전 8회 1사 1루에서 LG 두번째 투수 우규민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쳤습니다. 이승엽은 전 타석에선 1루 땅볼, 3루 땅볼,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승엽의 이번 안타는 2003년 10월 2일 대구 롯데전 안타 이후 3110일 만에 대구구장 페넌트레이스 경기에서 기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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