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이 또다시 개막전 승리 기회를 날렸다.
류현진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롯데 타선에 안타 8개를 허용하고 3실점(2자책점)한 뒤 송창식에게 바통을 건넸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도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해 패전투수가 됐던 류현진은 설욕에 나섰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리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또 한 번 홈런 악몽에 울어야 했다. 지난해 이대호에게 홈런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친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도 1회 조성환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주며 기선을 제압 당했다. 이후 안정적인 투구로 롯데의 강타선을 막아냈지만 3회와 5회 조성환, 전준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91개의 공을 던졌고 삼진은 5개를 잡아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