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우승을 위해 기성용(23)이 선발 출격한다.
셀틱은 7일(한국시각) 오후 8시 킬마녹과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미드필더 기성용은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닐 레넌 셀틱 감독 후퍼와 사마라스로 공격진을 꾸렸고 미드필드에는 기성용과 브라운, 레들리 커먼스를 기용했다. 4-4-2 포메이션이다. 그러나 1경기 출전 정지 징계에서 벗어난 차두리는 포백 라인에 포함되지 않았다. 차두리 대신 매튜스와 루벤스, K.윌슨, 멀그루가 포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차두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 교체 출전을 노리게 됐다.
한편, 셀틱은 킬마녹전에서 승점 1만 추가하면 SPL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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