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대표기업 넥슨을 대표해 게임 캐릭터인 다오와 배찌가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8일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는 경기 전 넥슨의 게임인 카트라이더의 캐릭터인 다오와 배찌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롯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넥슨으로부터 공식후원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 선수들은 2012년 정규시즌 전 경기에서 오른쪽 가슴에 넥슨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된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후원사의 로고가 유니폼 가슴 부위에 노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의 홈그라운드인 부산 사직구장에는 넥슨 전용석인 '넥슨 존'(NEXON Zone)이 마련되고, 경기장 내 LED 광고판(A보드)에 넥슨의 로고와 게임 등이 노출된다. 넥슨이 서비스 하는 게임들에 롯데자이언츠와 연계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며, 연간 2회에 걸쳐 '넥슨 스페셜 데이(Special Day)'를 지정해 넥슨 게임과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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