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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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6라운드 포항전에서 홈 첫승을 노리는 성남 일화가 윤빛가람의 등번호 14번 유니폼을 입은 팬들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했다. 14번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윤빛가람 응원존'도 만들었다. 직전 부산과의 홈경기를 '한상운 데이'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엔 윤빛가람을 내세웠다.
올시즌 경남에서 성남 유니폼을 갈아입은 윤빛가람은 K-리그 최고의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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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이적 후 1도움을 기록중이다.
신태용 성남 감독은 리그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윤빛가람과 한상운을 선발이 아닌 교체명단에 올려놓았다. 변화를 꾀했다. 공격라인에 이창훈이 미드필더라인에 전성찬과 김성준이 선발출격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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