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8일(한국시각) 오클랜드전에 9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경기에 처음 출전해 첫 안타와 첫 타점을 신고했다.
가와사키는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에 삼진 2개를 당했다. 1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가와사키는 4회 2사 1,2루에서 유격수 강습 안타로 메이저리그 첫 안타, 첫 타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두 타석은 헛스윙 삼진. 스즈키 이치로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애틀이 8대7로 이겼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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