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은 개막 2연승으로 활짝 웃었다. 8일 KIA전서 4대1의 승리를 거둔 이 감독은 경기후 "수훈갑은 윤희상"이라고 했다. 윤희상은 7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본인의 첫 승도 기록.
"윤희상이 잘 던졌다. 80개(실제투구수 81개)밖에 안던졌지만 선발투수로 이닝을 충분히 소화했다고 판단해 교체를 했다"고 한 이 감독은 "포수인 조인성이 리드를 잘해줬다"고 두 배터리를 칭찬했다. 임 훈의 3루타 역시 이 감독을 흡족케했다. 2회말 2사 만루서 임 훈은 우측 라인을 타고나가는 3루타를 날렸다. 경기전 이 감독은 임 훈을 불러 "자신있게 네가 하고 싶은대로 쳐라"고 조언을 했고, 이 조언이 통했는지 임 훈은 첫 타석에서 결승타를 날렸다. 이 감독은 "오늘을 계기로 임 훈이 본인의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임 훈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