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강민호가 리드를 잘했다."
롯데가 한화와의 개막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2차전에서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10대5로 역전승을 거뒀다.
양승호 감독은 경기 후 "허리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민호가 리드를 잘해줬다"며 강민호의 불방망이 대신 수비를 칭찬했다. 강민호는 이날 4안타를 터뜨리며 화끈한 방망이쇼를 보여줘다.
양 감독은 이어 "승리를 거둔 이용훈이 잘 던져줬고 중간 투수들도 모두 잘해줬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용훈은 난조를 보인 선발 사도스키를 구원등판해 2⅓이닝 무실점으로 974일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용훈에 이어 이명우, 최대성, 김성배, 강영식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