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9일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3경기 토트넘-노르위치전에서 국내축구팬의 75.37%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 무승부 예상은 13.64%로 집계됐고, 노르위치의 승리 예상은 10.99%로 나타났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2-0 토트넘 승리(15.54%)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토트넘은 지난 7일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 밖에 추가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4위 아스널(승점 58)과 승점 1점차로 불안한 3위를 지키고 있어 노르위치와의 홈경기에서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 노르위치는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1승2무4패)만 거뒀을 뿐 중위권 싸움에서 다소 밀리는 형편이다.
1경기 에버턴-선덜랜드전에서는 참가자의 43.55%가 에버턴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28.29%로 나타났고, 나머지 28.13%는 선덜랜드의 승리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2-1 에버턴 승리(13.93%)가 최다 집계됐다. 리그 7위 에버턴(승점 44)과 9위 선덜랜드(승점 42)는 승점 2점차로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에버턴은 2승 1무, 선덜랜드는 1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2경기 뉴캐슬-볼턴전에서는 참가자의 64.57%가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뉴캐슬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17.73%로 나타났고, 나머지 17.17%는 볼턴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코어별 투표율은 2-0 홈팀 뉴캐슬 승리(13.3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8회차 게임은 9일 오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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