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가 되는 '얼짱 여자축구 선수' 골키퍼 문소리(22)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문소리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7시에 나가서 메이크업에 헤어, 웨딩촬영하고 오니 저녁7시다. 피곤하지만 5월의 신부가 되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소리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탑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서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문소리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순백의 신부로 변신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하셨네요" "웨딩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요" "우아하고 여성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소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월의 신부가 됩니다. 5월 26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웨딩홀 1층 리셉션홀, 참석해주셔서 축하해주고 축복해주세요"라고 깜짝 결혼발표를 했다.
문소리의 예비 남편은 과거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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