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아이스하키 대표팀(18세 이하)이 2012년 세계아이스하키 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7일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디비전 2-그룹A 마지막날 경기에서 영국에 4대3으로 승리했다. 1피리어드에서 김형겸 김영준 이승혁이 차례로 골을 기록했다. 2피리어드에서는 1골씩 주고받았다. 4-1로 앞선 3피리어드에 영국에게 2골을 내주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승점 12를 기록한 한국은 루마니아와 동률을 이루었다.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루마니아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이것으로 대표팀은 내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디비전 1-그룹B에 진출하게 됐다. 김건우(경복고는)는 대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이동극(연세대)은 대표팀 내 MVP에 올랐다. 대표팀은 9일 귀국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