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류시원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정확한 이혼 사유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방송된 류시원의 '스타인생극장'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류시원은 방송을 통해 연애초기 레이싱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아내의 반대에 부딪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실제로 류시원은 결혼 전 레이싱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는 아내의 만류 때문에 적잖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따라서 지난해 1월 첫 딸을 얻은 뒤 류시원의 레이싱을 두고 부부간 갈등이 다시 시작됐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조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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