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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1위는 꼴찌와 같다" 무슨 의미?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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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옥탑방 왕세자'의 출연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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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이각 역의 박유천은 "1위는 곧 꼴찌와도 같다고 생각한다. 1위를 한만큼 (시청률이)떨어지지 않으려면 꼴찌만큼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되기 때문이다"고 비장한 1위 소감을 밝혔다.

박하 역의 한지민은 "시청자의 큰 사랑을 요즘 듬뿍 느끼고 있다. 통통 튀는 박하는 연기 하는 저도 재미있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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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이미지와 달리 왕세자를 괴롭히는 용태무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태성은 "태무 역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다소의 악행은 이해해주실거죠?"란 말로 악역에 대한 이해를 부탁했으며, 내관 도치산 역의 최우식은 "밤을 며칠씩 새우고 정말 많이 피곤했을 텐데 열심히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1위의 공을 감독과 작가 등 스태프에게 돌렸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앞서 줄곧 수목극 1위를 해온 MBC '더킹 투하츠'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12.5%, AGB닐슨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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