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LG, 두산이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53.18%), LG(52.69%), 두산(42.0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넥센(27.19%)과 KIA(24.54%)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두산(17.87%), LG(17.47%), SK(14.59%)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삼성(9.17%)과 KIA(6.54%)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디펜딩챔피언 삼성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LG를 비롯해 SK,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했다"며 "반면 양현종 김상현 이범호 등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는 KIA는 삼성을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회차 게임은 LG-롯데, 넥센-SK, KIA-삼성, 한화-두산 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경기시작 10분 전인 1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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