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기남'을 향한 SBS '런닝맨'의 사랑이 뜨겁다.
영화 '간기남'에서 주인공 박희순의 흥신소 조수이자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풍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런닝맨'의 멤버 이광수를 응원하고 나선 것. 더불어 영화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도 함께 보내고 있다.
'런닝맨' 제작진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 현장에 '간지나는 기린 남자 광수 멋지다'라는 '간기남' 패러디 문구가 적힌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 송지효와 지석진, '런닝맨' 전 멤버인 송중기 등은 시사회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하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광수! 사랑해! 영화 '간기남' 파이팅! 우린 가족이야! 내 품이 좋다던 사람 광수 편! 광수, 기린, 펭귄"이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우정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간기남, 간지나는 기린 남자 이광수에서 빵 터졌다" "'런닝맨' 멤버들의 훈훈한 멤버 사랑 보기 좋다" "광수오빠, 연기 완전 기대"라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영화 '간기남'은 간통 사건 현장을 찾았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간통 전문 형사가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일 개봉.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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