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와 문화나눔재단이 함께 하는 '다문화 농구교실'이 8일 시작돼 6개월간 고양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농구교실에는 고양시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가정 학생 15명이 선발됐다. 오리온스의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유소년 팀장 김병철 감독이 지도를 맡는다.
이번 다문화 농구교실은 기초적인 농구수업을 시작으로 6개월간 육체적인 건강과 사회성 발달 등에 중점을 둬 학생들의 이상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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