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이 생애 첫 투표를 했다.
아영은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행당초등학교에서 총선 투표에 참여했다. 분홍색 후드티셔츠에 핫팬츠, 레인부츠를 매치한 깜찍한 패션으로 투표장에 들어선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생애 첫 투표를 하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아영은 "모교에서 투표를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어른이 된 기분이다"며 웃었다. 이어 "첫 투표이고 우리 지역 국회의원을 뽑는 만큼 어떤 분들이 출마하셨는지, 또 어떤 공약을 하셨는지 인터넷으로 꼼꼼하게 공부했다.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실 수 있는 분이 당선되셨으면 좋겠다"며 "첫 투표를 한 만큼 TV 개표 방송도 본방 사수할 생각이다. 당선되신 분들은 꼭 공약을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 만약 투표율이 70%를 돌파한다면 달샤벳 멤버들과 함께 명동에서 무반주 댄스를 추겠다"고 이색 공약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