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자들이 김시진 넥센 감독에게 가장 먼저 묻는 게 김병현의 합류시기입니다. 김병현은 당초 12일 2군 리그 NC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감기몸살로 연기됐습니다. 김 감독은 지방과 수도권에 상관없이 컨디션을 찾으면 등판시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넥센의 2군 구장이 있는 전남 강진까지 거리가 문제인데요. 자동차로 5시간 30분이 걸린다는데, 김 감독은 김병현이 등판하게 되면 구단 직원을 한 명 붙여야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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