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등문신이 삭제된 채 잡지 1면에 실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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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여성잡지 '그라지아'는 최신호에서 폭스를 모델로 내세워 1면과 메인 화보를 꾸몄다.
특히 프런트 사진은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반전 드레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여배우의 관능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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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잡지는 등 부분에 있는 폭스의 문신 가운데 하나를 삭제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안쪽에 실린 동일한 사진에는 1면에서 삭제된 문신이 무보정으로 노출돼 있다.
독자의 시선을 편안하게 하고 가독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짐작된다.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무분별한 '포토샵' 관행으로 폭스의 캐릭터가 사라졌다고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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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는 문신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등을 비롯해 옆구리, 팔목, 발목, 치골 등 8군데에 자신의 인생관이 드러난 명언을 새기고 있다. 팔목에 마릴린 먼로의 얼굴 문신을 새겼다가 지난해 "그녀가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는 이유로 지우는 수술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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