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찬호가 국내 데뷔전에서 한 이닝 최소 투구수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12일 청주 두산전에서 0-0이던 3회초 두산 고영민 이종욱 정수빈 등 3타자를 모조리 초구에 범타로 처리했다. 한 이닝 최고 투구수 퍼펙트 기록은 박찬호가 역대 36번째 기록이며, 가장 최근에는 삼성 정현욱이 지난 2008년 9월11일 대구 두산전 7회에 기록했다. 박찬호는 3타자에 모두 초구 직구를 던져 땅볼을 유도했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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