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두산과의 개막전에 이어 시즌 2승. 넥센이 이번 시즌 거둔 2승을 모두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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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K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된 나이트는 "좋은 동료들 덕분에 오늘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개인적인 목표였던 퀄리티스타트를 해 기쁘다"고 했다.
나이트는 이어 "오늘 마음먹은 대로 던지는 구종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갔다. 오늘 경기처럼 앞으로도 선발 경기 때마다 퀄리티스타트를 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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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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