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다인이 신한생명 모델로 발탁됐다
영화 '혜화,동' KBS2 드라마스페셜 '보통의 연애' 등을 통해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호평 받으며 2012년 최고 기대주로 급부상한 유다인이 신한생명 광고에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것.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깊은 눈망울이 더해져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고객들을 위해 헌신하고 도움을 주며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FC로 변신했다. 고객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금융광고의 특성상 유다인의 차분하고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신한생명 광고 모델 발탁에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는 후문.
광고 촬영은 지난 4월 초 서울 압구정동 등에서 이뤄졌다. 광고 관계자는"유다인은 촬영장에서도 적극적인 모습과 무공해 매력으로 실력파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CF 공개 후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유다인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시체가돌아왔다'에서 맡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국정원 요원 역을 연기했다. 이 역할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매력으로 코믹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만점 캐릭터들 사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에서 셋째 딸 장주현 역을 맡기도 했다. 소속사 G7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출연작을 통해 절제된 내면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다인이 이제부터는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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