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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수비의 핵' 부산 에델-김창수 7라운드 베스트11

by 전영지 기자
◇부산 아이파크 에델(왼쪽)-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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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질식수비의 핵' 에델과 김창수가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7라운드 위클리베스트11에 나란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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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무공해(무조건 공격해)' 축구에 맞서 궁극의 수비 조직력으로 3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를 기록한 부산의 수비수 에델과 김창수는 위클리 베스트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서울전에서 에델은 박용호를 대신해 센터백으로 나섰다. 서울의 강력한 원톱 데얀을 봉쇄했다. 서울과의 옵션 계약에 따라 친정팀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센터백 박용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뛰어난 맨투맨 능력을 과시한 부산 수비의 중심'의 평가와 함께 평점 7.5점을 받아들었다. 0대0으로 비긴 이날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데 이어 첫 위클리 베스트에 뽑히는 영예를 누렸다.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캡틴' 김창수 역시 특유의 폭넓은 시야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공수 밸런스를 조절했다. '업그레이드 된 부산의 측면 스페셜리스트'라는 한줄평과 함께 평점 7.0점으로 3회 연속 위클리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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