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아 너무 조급해하지마."
한화 김태균이 후배 최진행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했다.
김태균과 최진행의 현재 타격 행보는 정반대다. 김태균은 12일까지 4경기서 타율 6할2푼5리(16타수 10안타)에 5타점으로 타격 1위를 달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최진행은 타율이 1할4푼3리(14타수 2안타)에 그치고 있다. 김태균과 최진행이 시너지효과를 내며 한화의 공격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과는 다른 양상.
"아직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김태균은 최진행에 대해서는 "이제 4경기 밖에 안했는데 안맞아서 그런지 조금 조급해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모두 다 잘쳐서 이기면 좋지만 그럴수는 없지 않나. 누군가가 못치면 누군가는 잘친다"면서 "다른 동료들이 잘쳐서 이기면 본인이 못쳐도 된다. 그럴 땐 동료들에게 맡기면 된다. 다른 동료들이 못할 때 본인이 잘쳐서 이기도록 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랐다.
김태균은 "선수들이 모두 너무 잘하려다보니 실수도 나오고 해서 3연패를 했었다. 이제 첫승을 했으니 앞으로 7연승하면 된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