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아 너무 조급해하지마."
한화 김태균이 후배 최진행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했다.
김태균과 최진행의 현재 타격 행보는 정반대다. 김태균은 12일까지 4경기서 타율 6할2푼5리(16타수 10안타)에 5타점으로 타격 1위를 달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최진행은 타율이 1할4푼3리(14타수 2안타)에 그치고 있다. 김태균과 최진행이 시너지효과를 내며 한화의 공격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과는 다른 양상.
"아직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김태균은 최진행에 대해서는 "이제 4경기 밖에 안했는데 안맞아서 그런지 조금 조급해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모두 다 잘쳐서 이기면 좋지만 그럴수는 없지 않나. 누군가가 못치면 누군가는 잘친다"면서 "다른 동료들이 잘쳐서 이기면 본인이 못쳐도 된다. 그럴 땐 동료들에게 맡기면 된다. 다른 동료들이 못할 때 본인이 잘쳐서 이기도록 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랐다.
김태균은 "선수들이 모두 너무 잘하려다보니 실수도 나오고 해서 3연패를 했었다. 이제 첫승을 했으니 앞으로 7연승하면 된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