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13일(한국시각) 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팀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염두에 둔 테스트 피칭이었다.
마쓰자카는 3이닝 동안 11명의 타자를 상대해 1안타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41개, 삼진은 2개였다. 마쓰자카는 "오늘 커브와 투심을 테스트했다"고 했다. 지난해 6월 발꿈치 수술을 한 마쓰자카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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