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대화 감독으로선 13일 인천 SK전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전날 박찬호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로 첫승을 챙겼고 이날은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이었기 때문. 타선이 조금만 받쳐주면 연승 분위기를 탈 수도 있었다. 류현진은 8이닝 무실점으로 기대대로 던졌다. 그러나 타선이 도와주지 못했다. 상대인 SK의 마리오도 너무 잘던졌다. 7이닝 무실점. 이어 SK의 불펜진이 한화 타선을 계속 잠재웠고, SK는 연장 10회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는 다시 고배를 마셨다.
한 감독은 경기후 "양쪽 투수들 공이 너무 좋았다"면서 "모두 다 열심히 했지만 타자들이 마리오의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고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