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슈퍼디바'에 출연한 이은지씨의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한 '슈퍼디바'에서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며 임신 9개월째 유산의 아픔을 겪는 등 가슴 아픈 사연으로 주영훈을 흥분하게 만든 이은지(36)씨가 등장했다,
이씨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한 첫번째 소속사 대표가 성(性)상납을 요구해 관계가 틀어지며 다른 소속사를 통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그의 가슴 절절한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신 9개월째 아기를 유산한 그에게 병원 측으로부터 돌아온 것은 "아이의 사인의 알고 싶으면 부검하라"라는 모진 말을 했다는 것.
이은지의 사연에 주영훈은 "그 대표가 누구냐" "그 병원 어디냐"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뛰어난 보컬과 여유 있는 모습으로 린애의 '사랑후애'를 열창한 그에게 호란은 "몰입하는 모습이 느껴져 너무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슈퍼디바'는 25명의 참가자가 드림리그(32강) 진출권을 획득 한 후 7장이 티켓이 남은 상황. 탈락한 87명중 드림메이커들이 선택한 22명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한편 3차 최종예선에서 드림메이커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올라온 김예리(30) 등 실력파들의 완벽한 무대뿐만 아니라 이미 탈락했지만 드림메이커들로부터 32강 진출의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은 드리머 22명의 숨막히는 패자부활전도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1.189%(이하 AGB닐슨), 1분 단위 최고 시청률 1.834%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