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디 브랜드 페어가 오는 6월 18~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동 행사는 지식경제부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유능한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셀렉트숍 유통에 필요한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K-POP에 이어 패션 시장에서도 글로벌 마켓에 대한 감각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을 주목해 참신하고 유니크한 감각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유능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육성된 인디 브랜드는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셀렉트숍은 물론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메이저 패션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한국 패션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2007년 1월 이후 창업한 인디 디자이너로 참가 신청서 접수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전체 참가 규모는 80여개 브랜드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26일 개별 통보되며, 전시 참가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우수 디자이너에게는 PT쇼 기회가 제공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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