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306사가 4조8654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다음주 배당금 규모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149사가 4조5987억원,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에프에이 등 157사가 2667억원의 배당금을 나눠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회사별 지급액은 삼성전자가 8518억원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SK텔레콤(6783억원), 현대자동차(5047억원), SK이노베이션(2625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30억원을 나눠주는 에스에프에이의 배당금이 가장 많았고 셀트리온(117억원), 티브로드한빛방송(105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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