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1-6 한화=1회에 승부가 갈렸다. SK 타선이 한화 선발 배스를 상대로 타자 일순하며 대거 7점을 뽑은 것.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5번 박정권의 안타로 2점을 가볍게 뽑은 SK는 조인성의 안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8번 최윤석의 사구로 이어진 2사 만루서 9번 김재현과 1번 김강민의 연속안타로 2점씩을 더 보태며 7-0으로 달아났다. 안치용이 홈런 2개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회말 배스로부터 솔로포를 쏘아올린 안치용은 8-2로 앞선 6회말 1사 1,2루서 우측의 큰 타구를 날렸고, 정원석이 잡지 못하고 펜스에 부딪히는 바람에 안치용까지 홈을 밟아 그라운드 홈런이 됐다. SK 선발 임치영은 5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K 신인이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승리를 딴 것은 2000년 5월 3일 인천 LG전의 이승호(20번·현 롯데) 이후 11년 11개월 1일(4355일)만이다. SK에서 신인이 데뷔해서 승리투수가 된 것도 2007년 김광현 이후 처음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