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토요일 안방극장을 제패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전국 시청률 27.2%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동시간대 경쟁작이 없는 데다 타사 주말극은 모두 10% 초중반대 시청률에 머물러 있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질주는 오랫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윤희(김남주)의 '시월드' 입성기가 흥미롭게 펼쳐졌다. 그동안 얄밉게 굴던 시누이 말숙(오연서)의 코를 잡고 비트는가 하면, 귀남(유준상)이 바쁜 아내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등 보수적인 방가네 식구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장면이 보여져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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