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상승세가 하늘을 찌른다. 최근 6연승을 달리며 9승1패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이다. 16일(한국시각)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9회말 2사에서 고든의 끝내기 안타로 5대4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홈 6경기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1회 2점과 3회 켐프의 시즌 6호 솔로 홈런, 리베라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보탰다. 하지만 다저스는 3점 1실점한데 이어 6회 3실점을 더 내줬다. 다저스 에이스 커쇼가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8안타 4실점(3자책)하면서 부진했다.
다저스는 9회 2사에서 고든의 좌전 끝내기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면서 경기를 마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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