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젊은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한국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는 5월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밀로쉬는 몬테네그로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남다른 기량과 재능을 보여 9살에 첫 공연을 가졌으며, 최근 가장 영향력 있는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그라모폰과 계약을 맺으며 앨범 발매와 동시에 유럽전역 클래식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지난해 카네기홀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친 그는,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권에서 이미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엔 지중해의 감성을 담은 첫 음반 'Mediterraneo'을 공식 발매하며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 가수 장재인과 쇼케이스 등을 통하여 국내팬들과 첫만남을 가졌다. 꾸준한 국내 클래식 팬들의 요청에 이번 내한공연이 성사됐다.
이번 무대에서 밀로쉬는 섬세한 감성으로 알베니즈, 빌라 로보스, 도미니코니, 바흐 등의 클래식기타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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