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 니콜라스 가이탄, 이케르 무니아인…, 다음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을 윙어는 누가 될까.
16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무니아인 영입을 위해 2000만파운드(약 359억원)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유로파리그 애슬레틱 빌바오와의 8강전에서 무니아인의 실력에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무니아인 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 하비 마르티네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니아인은 빠른 발과 현란한 드리블로 '스페인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시즌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부임 이후 공격축구의 중추로 자리매김하며 스페인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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