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김준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의 첫 번째 정규 솔로 앨범이 오는 5월 발표 된다. 발매와 함께 국내 정규 콘서트 및 아시아 투어를 가진다"며 "JYJ의 월드 투어가 최근 3월 남미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막강한 인지도가 있음을 확인한 시점이기 때문에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 높다"고 밝혔다.
김준수의 솔로 앨범은 2004년 데뷔 후 처음 발표 되는 것으로 가창력과 퍼포먼스 부문에서 월등한 역량을 자랑하며 음반 관계자들에게 최고의 밸런스를 가진 아이돌로 평가 받기에 그 기대가 더 크다. 이번 앨범에서 김준수는 직접 프로듀싱하고 대부분의 곡들을 작사, 작곡해 자신이 가진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댄스와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을 계획이며 JYJ 멤버들의 곡 선물도 수록 될 예정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가수로서 김준수의 가치는 국내 최고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역량, 댄스 퍼포먼스의 장악력 또한 북미와 남미, 유럽의 안무가 들에게도 인정 받은 실력이다. 앨범 컨셉트와 타이틀은 아직은 밝힐 수 없다. 아마도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음반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앨범을 위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의 시스템을 총망라한 완벽한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앨범 출시까지 티저 포스터, 유튜브 메이킹 스팟, 페이스북 갤러리 등을 통해 앨범의 컨셉트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정규 앨범과 함께 공개 될 뮤직비디오는 JYJ의 월드 와이드 앨범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미국 최고의 안무가 제리 슬로터 (Jeri Slaughter)팀이 참여 해 월드 클래스의 퀄리티를 기대할 수 있다.
컴백 무대는 쇼케이스 대신에 정규 콘서트와 아시아 투어를 택했다. 김준수는 방송 무대 대신 오는 5월 19일과 20일에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첫 정규 콘서트로 앨범 활동의 포문을 열 계획이며 그 구성 또한 2개월에 걸쳐 준비 중이다. 공연 후에는 태국과 마카오 등 6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갖는 스케일 큰 앨범 홍보 계획을 준비 했다.
관계자는 "한국 정규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말부터 7월까지 태국, 마카오, 대만, 인도네시아, 상해 등 6개 도시의 아시아 투어가 확정 되었으며 추가 도시를 협의 중이다. 정규 콘서트로 컴백 무대를 가지고 앨범 홍보 기간과 동시에 아시아 투어를 펼칠 수 있는 것은 JYJ의 월드 쇼케이스와 월드 투어를 거쳐 가져온 성과로 그만큼 시스템과 공연 컨텐츠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2010년부터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등을 열연하며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신인상과 인기상을 휩쓸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그 실력 또한 인정 받고 있으며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역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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