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B11티켓(플러스 베스트일레븐 티켓)을 발매한다.
대전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확인을 마치고 5월 5일 수원과의 홈경기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B11티켓은 관람객이 직접 선수가 되어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B11티켓은 한 경기당 단 1장만 판매된다.
+B11티켓 구입자는 대전 선수로서 경기장 입장 전 전광판에 소개되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 입장 후 상대 선수단 및 심판진과 악수를 나누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경기장 입장 외에도 2012시즌 대전시티즌 홈 유니폼 상의 1벌(마킹 포함), W석 관람권 1매, 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 6개월 정기구독권을 제공받는다. +B11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만원이다.
대전의 관계자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B11티켓을 선보이게 됐다. 선수가 돼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것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앞으로 올시즌 매 경기 단 1장의 +B11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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