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연기자 비류와 온조가 택시 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한 심경을 고백했다.
비류와 온조는 최근 권영찬 나도야가 진행하는 라이브스타 팟캐스트 '찬찬찬쇼'에 출연해 "폭행사건 시비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 방송 출연을 망설였다. 우리는 억울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택시 기사가 집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내려주면서 시비가 붙었다. 택시에서 내리려고 했으나 내리지 못하게 해 비류가 다쳤고 온조는 술을 마시고 잠을 자고 있던 상황이라 사태 파악을 못했다"며 "비류와 택시기사 사이에 실랑이가 있었고 온조는 경찰서도 가지 않았다. 하지만 대중에게는 이미 '쌍둥이 연예인이 이유없이 때렸다'고 알려지며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했다.
비류와 온조는 지난해 택시 폭행 사건에 휘말려 대질 심문을 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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