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마운드에 비상사태다. 에이스인 가네코 치히로가 허리 통증으로 17일 소프트뱅크전 등판이 불가능해졌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스포츠닛폰은 "가네코가 15일 불펜투구 중에 요통이 재발했다"고 전했다. 가네코는 지난 6일 라쿠텐전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8안타 1실점의 좋은 피칭을 했던 가네코는 이후 허리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가 치료를 받았고, 17일 등판을 위해 15일 불펜 피칭을 했으나 37개를 던졌을 때 통증이 재발해 서둘러 피칭을 멈추고 휴식을 취했다. 일단 계속 2군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 자칫 부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오릭스는 에이스의 등판 시점을 알수 없게 돼 마운드 재편이 불가피해보인다. 오릭스는 16일 현재 5승1무6패로 퍼시픽리그 4위에 올라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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