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마운드에 비상사태다. 에이스인 가네코 치히로가 허리 통증으로 17일 소프트뱅크전 등판이 불가능해졌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스포츠닛폰은 "가네코가 15일 불펜투구 중에 요통이 재발했다"고 전했다. 가네코는 지난 6일 라쿠텐전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8안타 1실점의 좋은 피칭을 했던 가네코는 이후 허리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가 치료를 받았고, 17일 등판을 위해 15일 불펜 피칭을 했으나 37개를 던졌을 때 통증이 재발해 서둘러 피칭을 멈추고 휴식을 취했다. 일단 계속 2군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 자칫 부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오릭스는 에이스의 등판 시점을 알수 없게 돼 마운드 재편이 불가피해보인다. 오릭스는 16일 현재 5승1무6패로 퍼시픽리그 4위에 올라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