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치어리더가 '화성인'으로 등장해 '야구장 여신'의 이미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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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여신강림 빅토리녀'로 불리는 치어리더 임아름씨를 찾아 치어리더와 여성으로의 일상을 추적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임 씨는 개막을 앞두고 안무 콘셉트로 아이돌 가수 현아의 '트러블메이커'를 잡아 구슬땀을 흘렸다. 그리고 잠실 개막전에서 두산이 넥센에 뒤지자 스페셜 무대에 올라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임 씨는 금빛 섹시 의상과 화려한 춤동작으로 완벽하게 현아로 빙의하면서 남성 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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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씨는 "하루에 안무 5시간에서 6시간 연습한다.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며 프로의식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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