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우울증도 싹 가시게 할 아이돌 스타'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영화 '비버'가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우울즐도 싹 가시게 할 아이돌 스타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4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의 수지가 28%로 2위, 2AM의 조권이 18%로 3위, 샤이니의 태민이 13%로 4위에 올랐다.
한편 '비버'는 성공한 CEO이자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우울증에 걸려 모든 것을 포기했을 때 기적처럼 나타난 손인형 비버를 통해 치유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고, 멜 깁슨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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