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8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한화, 삼성, SK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한화(51.76%), 삼성(41.58%), SK(41.37%)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KIA(31.57%)와 LG(27.13%)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LG(16.65%), 넥센(14.11%), SK(13.87%)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10.29%)와 두산(8.54%)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지난 주말 한화와의 3연전을 스윕하며 6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가 롯데를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 시즌 초반 팀 방어율 1.86으로 타팀들을 압도하는 투수력을 보유한 리그 1위 SK와 팀타율 1위(0.312)를 기록중인 리그 2위 롯데의 맞대결인 만큼 토토팬들의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5회차 게임은 두산-삼성, 넥센-KIA, 롯데-SK, 한화-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8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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